2008년 7월 3일 목요일

아 ㅋㅋ 맞다 여기 같이 transfer program듣는 언니랑 저녁을 먹었는데 얼마나 힘들었는지 그저께밤 혼자서 숙제하다가 "내가 무슨 부귀영화를 누릴려고 이지랄을 하나" 하고 딱 10초간 멜랑꼬리하고 다시 열심히 일을했었다는. 우린 강력하다구~ ㅋ

아, 안 웃긴가? 그때 들은 사람들은 엄청 웃었는데, ㅎㅎ

댓글 2개:

Unknown :

그랬어~~


열심히, 그렇게 열심히 할 수 있는 대상을 찿은거~~~~~그게 재산으로 보이네 !


수영아, 네 재산의 씨앗에 축복하며


고마워, 사랑해



P.S.- 근데, 블로그에선 왜 단어를 확인 해야하는 데....

Unknown :

원선이도 열공하구있구

아버지도 예전의 중후함을 찾아가시네~~

모든게 다 더 좋아지고 있어....


맘이 더욱 더 성숙하여 물질의 축복에 대비하자꾸나.


겸손히, 청빈하게 살아봐야 연습이 되니까~~~

아~아, 엄마만 잘하면 된다구.....

엄마도 그렇게 생각해...

먹을 것 버리는 일 만들지 말구....


아~~~잘하고 있는 너를....


이거 다 , 수영아 너 보고싶구, 사랑한다는 말이야.

사랑한다는 말, 지루할까봐 하는 말들...


사랑해 ♡ 사랑해 ♡ 사랑해 ♡ 사랑해 ♡ 사랑해 ♡ 사랑해 ♡ 사랑해 ♡ 사랑해 ♡ 사랑해 ♡ 사랑해 ♡ 사랑해 ♡ 사랑해 ♡ 사랑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