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년 7월 31일 목요일

닝기미.
오늘도... 밤을 하야게 새어버렸다.
어째서!!!!!!!!
일주일 만에 시리즈물로 작품을 만들어오라고 요구를 한단 말이냐?!?!?!?!?!!?!

자 자 릴렉스.
샤워하고 기분이 조낸 꾸린만큼 어여쁘게 차려입고~
아침먹고 또다시 수업들어갑시다 자자~

댓글 2개:

Unknown :

마무리가 되긴 되었나보군.....


내공을 믿어줄 만큼 교수님의 믿음이 신뢰가 믾이 쌓였군...


그동안 쌓아놓은 공에 정성과 성의를 다하겠군


고지가 바로 저기군......


수영아, 이쁘게 차려입구.....

홧팅<<<<<<333333


작품 보고 반했다.....

맛나게 아침 먹고....

이쁜 엄마 생각하며....즐거운 하루 보내기르......



사랑해 사랑해
사랑해
사랑해
사랑해
사랑해
마니 마니 사랑해

Unknown :

사랑해


찹쌀누룽지 튀겨 지지찍 소리와 함께 따끈한 누룽지탕 한그릇 대접하고 샆다


장한 수영아, 사랑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