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년 7월 28일 월요일

Final project를 교실에 일찍 걸어놓을려고 건물을 향해서 달려가는데 미술가방이 터져버렸다. 닝기미. 거기에다가 내 작품은 오늘 critique안하고 내일로 미루어졌다. 왓더핼.

뭐 궁시렁 거리지말고 다음 수업 final project나 열심히 해서 끝내야지.

아 아빠 여름동안에 학교에서 지낼수 있데요.
샤워하고 30분 쉬었다가 또 스트디오 가야지. 헤.

댓글 1개:

Unknown :

작품은 맘에 들었니!!!


다친 덴 없니???

가방이 왜그래.....

여기서 급히 사서 그런가?//

참, 컴 가방있쟎아, crumpler 라는 브랜드거 혹시 아니???


여하간, 수고, 장한 딸아~~~


사랑해........


수영아, 혹시 거기서도 푸우수녀님 카페를 볼수있니?


볼수있으면, 웃자고요 란에 립씽크 2편을 봐보렴....


ㅎㅎㅎㅎㅎㅎ

그리고 많이 웃어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