몸이... 늙어가고있다 =_=
비가 올때마다 전교생이 몸이 욱신거린다고.
오늘은 2D 숙제를 끝마쳐야 한다. 어제 좀 해놓을려고 했는데 수업 끝나고 너무 피곤해서 저녁먹기전에 일어날려고 시계맞춰놓고 낮잠을 잤다. 그러나 나의 귓구멍은 알람소리을 상콤하게 무시해버리고 나는 9시 저녁에 일어났다는.
@$#*%@&#%(#!*%!%!%!도대체왜!!!!!!!!!!!!!!!!!!!!!!!!!!!!!!!!!!!!!!!!!!!!!!!!!!1 뷁
그러므로 나는 오늘 또다시 예술을 위해 버닝한다. 프로그램 시작날짜때 산콤한 미소와 빤짝이는 눈을 소유하던 모든 학도들은 우리 다같이 좀비족이 되었다는~ 하하하하하핳앟아앙아핳ㅏㅏ...... 닝기미.
그래도 작품을 완성할때 기분은 정말 어떻게 비교할수가 없다.
너무 감사하다. 항상.
댓글 1개:
ㅎㅎㅎ 수고하는 상황인데도 ㅎㅎㅎㅎ
귀엽게 느껴지니....
미안한데, 참 귀여워....
그래 점점 막바지에 다가가는구나....
체력안배를 잘해서 마무리까지 아름답게 잘 하자.
어머니와 함께 주님께 의탁하며, 기도드립니다.
아가, 생리통 정보 보내주렴.....
사랑해......
그리구 멋져.......
수영아, 고마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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