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년 8월 19일 화요일

The weather is getting cooler nowadays. I don't know what to do with myself these days sometimes. Other than camping out at the Financial Aid office and staying in my room, there really isn't much to do. I wish the semester started so I could go around doing something substantial.

Hahaha, now that I have a lot of food, I kind of really DON'T want to eat it because if I start eating it then it will all be gone :( Hahahahaha.

I never thought I'd say this, but I really miss my family.

I've been writing a lot nowadays. This is good, I have sat down and written much in a long time.

I MISS YOU ALL!

댓글 4개:

Unknown :

여긴 오늘이 목요일 저녁이란다.

보고싶다.

아가, 보스톤은 다녀왔니?

엄마는 피정 다녀왔다.

이번 피정의 요점은
1. 마음은 신기루 같으니 몸의 감각을 늘 깨어, 알아 차리므로써 마음의 횡포를 진정시키라.
2. 인간이 인간을 "사랑해"라고 하는 말의 의미는----내 두려움과 상처로 생긴 결핍을 채워줘!

라는 것이었단다.


내 결핍을 채워줘....웃었지만, 정곡이다.

Unknown :

수영아, 장학금은 꾸준히....맘은 너무 긴장하지 않았으면 좋겠다.


기도하며, 내맡기며...

아가, 우리는 그저 하느님의 협력하고자하는데 정성을 다하는 정도란다....


수영아, 사랑해.....

Unknown :

아~~

그리고 '로라 댕글던'이란 사람에게 전화 번호전해주었다.


상언엄니가 NC에 이사가면서 부터 친하게 지내던 가족의 딸인데 올 9월에 브라운 대학에 공부하러 간데....

서로 알고 지내면 좋겠다고 상선엄마가 여기에 전화까지해서 마음써주는게 고마워서 전해주었다.

전화가 갈지...안갈지....

그쪽 전화번호도 알면 알려주마.


사랑해,

Unknown :

수영아, 오바 보내면서 신발도 보낸다....

사랑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