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년 8월 27일 수요일

International wire transfer +$482.00

Church tithing (set aside) -$50

New school 15 West building access card -$6.00

Laundry charge -$2.00

SHAW'S grocery store -$57.20
- Yellow nectarines 2lbs
- White peaches 2 lbs
- Pre-packaged salad greens, 2 bags
- Brie cheese spread (for sandwiches)
- One whole sausage
- Shaw's bacon, 20 thin slices
- Jambalaya rice mix, 1 box
- Salad dressing, 1 small bottle
- Soy sauce, 1 small bottle
- Sesame oil, 1 small bottle
- Whole milk, 1 carton
- Vegetable juice, 1 bottle
- Store brand bread, 1 loaf
- Storebrand peanut butter, 1 small jar

Money spent : $115.20
Money left: $425.89

I had to pay for a new ID card because before the new room at 15 West was mine they just gave me a temporary access card for the summer. Now that I'm living here I need an actual card of my own.

I went to the RISD museum today before going to the grocery store. 한국인 학생 작품이 정말로 많다! 물론, 학생 작품은 전체작품의 10분의 1도 안되지만. 학교내에서 이런 박물관이 있다는게 놀랍다. 아주 크지는 않지만, sculpture에서 painting에서 또 에술적 가치가있는 여러 나라 유물들도 있다는. 거기다가 디자인 쪽 작품들도 있다.

사실 오늘 마트에서 갑자기 장조림이 너무 먹고싶어져서 대충 장조림 만들거리를 (마늘, 생강, 설탕, 간장, 계란, 홍두께살... 이거 맞죠?) 이거서것 카트에다가 넣어놨다가 이걸 정말 사서 만들어먹을까 말까 한참 계산대 근처에서 고민했다는. 안사고 그냥 왔지만 방학때 집에가면 엄마 좀 부탁해요 ㅎㅎ

댓글 2개:

Unknown :

ㅎㅎㅎ 신퉁한 우리 딸 !!!


맞아. 다 맞아....

근데... 한국 밑반찬의 재료에는 응근한 시간이 오래 들어가야 한단다....그게 기본 재료야...


신퉁한 우리딸, 얼마나 먹고 잡았을 텐데도... 내가 할까 까지 생각하구 내려 놓을 수 있다니.... 그대가 엄마의 딸에서 시작한 친구라니... 엄마가 참 복된 사람이 이구나....

사랑해....

건강에 늘 유념하구...

특히 눈과 손에 정성을 다하길 빈다.

사랑해 사랑해 사~ 랑~~ 해~~~~

Unknown :

사진 좀 올려주지....


너도 보고싶고 친구들도 보고싶고....

사는 데도 보고싶고.....


바쁜 줄은 알겠는데....

시간이 많이 걸리지.....


이사는 잘 했니!!!! 좋은 꿈도 꾸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