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년 8월 12일 화요일


This was taken while I was packing & cleaning my old dorm room. 그래서 뒤에 배경이 어질어져있음 ^^; 짐가방 어딘가에 카메라랑 코드가 있는데 못찾아놨어요;

Haha I never take pictures of myself nowadays. 몸에 장난치는거 안하니까 그건 걱정 마시고.
I called the Bank of America office today. They only have certain days when they process international money transfers so I think I have to wait until tomorrow. I got some food from Jinho unnie so I'm good.


OH, I went to the financial aid office today but there was the same response. If you are not a taxpaying citizen, you are not entitled to RISD financial aid. BUT the good news is that I met THE PRESIDENT of RISD Ms. Denise Siomkin and she asked for my name and phone number and that she would call me if she could find anything.

Wooooooooooo!

댓글 3개:

Unknown :

아가, 수고가 많구나....

얼굴보니 고맙고 보고싶고, 마음에 따듯한 기도가 아지랑이처럼 올라와 퍼지는구나.


세금 --- 이전에 확실하게 세금 냈었다구

91년부터 96년까지 아빠가 job visa로 세금 냈었다고....

유학생 부모 따라 미국와서 태어나면서 미국시민이 되어 그보장하나로 말도 제대로 못하며 미국대학에 입학해, 태생 시민권자라는 자격으로 1년에 1만불씩 장학금을 받는데....

엄마는 네게 더큰 혜택이 주어져야한다고 본다.

아버지게서는 온전히 봉급받고, 주정부가 보장하는 교수였다가, 영주권 권유를 적극적으로 받다가 다른 선택을 했지만, 그 이후 네는 미국이 기대하는 이상의 교육을 홀로 개척하며 지금 이 자리에 있는 데.....이점이 엄마는 감동이고, 존경이고 감사고, 그리고 또 학교에서 이 학교를 찿아준 네게 감사하며 너를 배려해야한다고 생각한다....

네 수고에 마음이 쨘하지만,

세상을 바로 딛는 길이라는걸 알아다오.


세상을 기회하는 안목은 지금 너의 모습에서 시작되는 거란다.

학장님을 뵈었다니 감사하구나....


사랑해.....


사랑해.....

Unknown :

risd 신입생은 장학금 1만불씩 받았더라구.

Unknown :

수영아, 더 큰 장학금 받기 기도한다.


왜, 그 장학금 받았다는 걸로만도 인식이 다른 그런 의미있는 장하금 말야...


계속 기도하게 해 주시네....


고마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