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년 1월 25일 일요일

I ran out of minutes last night when you called me. I haven't heard back from Andrew yet. I'm painting right now because I'm so stressed out. I'm really depressed lately for some reason. I don't know. Painting is making me feel better now.

댓글 5개:

Unknown :

수영아! 마음을 조금이나마 달래다오.

여려모로 상황이 조여오지만, 고비는 넘긴것 같다.

회복되는 데 좀 시일이 걸릴 듯..

조금이나마. 생활비를 부친다. 아빠의 마음에 감사한다.

맛난 것 먹길 비란다.

이네 소포 보낼께...

사랑을 기억해 다오....

사랑한다.

Unknown :

웃어주어 고맙구나
```

그림이 전무가 수준이네~~~


보기엔 헬쓱한데!!!

힘들어도 늘 그랬듯이 웃음과 긍정과 희망을 선택해 다오.

사랑해

Unknown :

수영아! 엄마~~~

전화도 끊기고~~~ 힘도 들고~~~


미안해!!

여기 은행들이 정비하느라, 그리고 설 연휴라 은행 전산업무가 안됬서서....


송금이 늦어졌다.


미안해!!!

전화 부터 살리렴.

사랑해!!
댓글 부탁해

추신---다달이 300불 정도면 아쉬우나마 꾸려갈 수 있니....

Unknown :

수영아, 멜 받았단다...

수영아 은행 확인해 봐 응

그리구 한국에 인터넸폰 보냈게....

여기서 요금내고 문자도 할수있구~~~

엄마가 확인해서 보낼께....




사랑해.....

Unknown :

가계부 올리렴





사랑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