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년 10월 11일 토요일

몸살.

댓글 3개:

Unknown :

어떻게~~~

심해....

약 찿았니??

전화도 거르고.....

성모송만 외워다오....엄마, 2000단 들어간다.

Unknown :

새글 좀 보여도~~~

Unknown :

배움을 윟 바쁜 나날인 것 같구나...

건강 조심하구....


일교차 심한 날씨에 생활을 잘 다시리며 지내길 빈다.

밤이 점점 길어지는 요즘 따뜻하게 데워 놓은 이부자리에서 꼭옥 안고 한시간만 딩굴거리구 싶다....


사랑해.....